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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티 스텐 압력밥솥 2.7L
4인용 + 작은 사이즈
압력밥솥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여태 안 사고 그냥 살아가고 있었는데ㅡㅡ;
갈비 찜하다가 열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저녁으로 갈비 해줬는데 질기다고 ㅠㅠ
웍에다가 했는데...
전기밥솥에다가 하면 냄새 때문에 싫고..
이리저리 다른 이유보다
과연 일 년에 몇 번 사용한다고 사야 하나가 가장 컸다.
잘 안 쓸 거 같은데 한두 번씩 필요한 제품이다.
근데 또 가격도 비싸다는 사실 ㅡㅡ;
결국 고민하다가 검색 엄청해서
최저가 압력솥으로 구입했다.
사이즈도 4인용이라 적당했다.
박스 상태
가격만 보고 구입해서 손잡이가 저리 되어 있을 것을 물건 꺼내고선 알았다.
손잡이가 부분을 누른 후에 딸깍 소리가 나게 닫아주거나 열어주면 된다.
솥 안 쪽에 눈금 표기
압력밥솥 사고 나서 써 봐야지 하는데
아직도 못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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