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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 이런 곳이 생긴걸 첨 알았네...
IC 입구 쪽에 새로 생겼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이기도 하다!!
코로나 때문에 1층만 오픈이다.
2층과 3층은 운영안 하고 있다.
게나 랍스타 등 갑각류 종류들 찜해주는 곳이다.
무게에 따라 찜비 용도 다르다.
여기는 다 정찰제이다.
다 같은 집이라 한번에 계산하고 회나 찜은 번호표 주면 번호 부르면 찾아가면 된다.
우리의 저녁이다!!
킹크랩 2.2kg로 구입했다.
가격이 20만원이 넘는구나!!
왼쪽은 게, 랍스타, 킹크랩, 조개 종류
오른쪽은 우럭,광어등 회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대왕문어가 2마리나 있다.
오호~~ 분할판매된다고 쓰여 있다.
엄청 크다!!
양주에서 수산물시장 가려면 구리까지 가야 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사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비싸기는 하다.
멀리 안 가는 차비와 기름값으로 퉁쳐야 하나보다.
킹크랩 사진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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